*본 포스팅은 **유튜브 채널 ‘경제야 놀자’*에 게시된 존리 대표님의 강연내용을 청취 후 개인적인 비평과 후기를 담아 재구성한 글입니다. 모든 내용은 강연자의 지적 재산권 및 해당 채널의 저작인접권을 존중하여 원문의 표현을 최소화하고 필자의 언어로 재해석했음을 밝힙니다.
본 내용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는 반드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함을 밝힙니다.

존리의 부자학교 존리 대표님의 강연을 들으며 나의 금융 철학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져 보고자 합니다. 필자도 주변에 미래를 위한 준비를 위해 투자 이야기를 할 때면 가끔 차가운 시선을 마주 할 때가 종종있어 존리대표님의 강의에 더욱 동감을 합니다. 대표님의 강의는 유튜브를 통해 자주 들으며 우리나라의 금융문맹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대표님의 메시지는 항상 단호하고 파격적입니다. 핵심은 간단했습니다. 부자가 되는 비결은 기술이나 정보가 아닌,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 메시지는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교육열과 소비 습관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날카로운 비판이었습니다.
1. 근본적인 통찰: 투자는 도박이 아닌 동업이다
대표님이 가장 강조한 것은 투자를 바라보는 근본적인 시각입니다. 대중은 주식 투자를 단기적인 시세차익을 노리는 ‘도박’이나 ‘기술’로 여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대표님은 이를 기업의 주인이 되어 장기간 동업하는 과정으로 정의했습니다.
주식에 매일 매달려 주가 등락에 감정을 소모하는 것은 돈의 노예로 사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진정한 투자는 내가 잠든 사이에도 돈이 일하게 만드는 ‘패시브 인컴’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 성장의 열매를 기다리는 철학의 영역이라는 통찰을 얻었습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주식을 사고파는 행위 자체가 투자가 아니라는 주장은 매우 명확합니다.
2. ‘시간’의 가치 재조명: 복리의 마법을 인정하라
존리 대표님이 부자되는 열쇠로 ‘시간’을 단언하는 배경에는 복리의 마법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복리의 장점에 대해 알고 있고 인정하면서도 막상 실천하지는 못합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가진 아이가 부자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주장은 매우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즉, 투자의 효율은 나이와 정비례한다는 뜻입니다.
이 대목은 한국의 교육 시스템에 대한 강한 비판으로 이어집니다. 부자가 되는 데 필수적인 돈에 대한 교육을 등한시하고,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 ‘공부 잘하라’는 강요에 젊음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의식은 유태인의 교육 방식과 대비되며, 남들이 모두 하는 것을 따라 하기보다 자신만의 길을 가야 1등이 될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대표님의 구체적인 대안은 사교육비를 줄여 자녀에게 주식이나 ETF를 사주라는 것이었습니다.
3. 라이프스타일의 역설: 가난하게 보여야 부자가 된다
대표님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잘못된 소비 습관, 즉 ‘금융 문맹’을 끊어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특히 **겉으로 ‘부자처럼 보이는 것’**과 ‘진짜 부자가 되는 것’ 사이의 간극을 지적한 부분은 뼈아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월급을 받으면 소비하고, 카드값, 여행 등에 지출한 후 남는 돈이 없다고 푸념합니다. 이에 대해 대표님은 나 자신에게 먼저 투자하라는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즉, 소비를 먼저 하는 것이 아니라, 월급의 일정 부분을 먼저 투자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불필요한 고가 자동차, 비싼 보험, 잦은 여행을 줄여 자본의 씨앗을 심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없이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였습니다.
4. 나만의 액션 플랜: 마라톤처럼 일찍 떠나기
강연의 마지막은 노후 준비에 대한 현실적인 경고였습니다. 노인 자살률 1위라는 슬픈 현실은 은퇴 후 돈이 나를 위해 일할 시스템을 준비하지 못한 결과라는 것입니다. 은퇴 시점(60세) 이후에는 주식의 배당금이나 자산 매각을 통해 생활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저
강연을 들으며, 마라톤 비유를 마음에 새겼습니다. 마라톤은 페이스를 유지하고 일찍 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일찍 출발’을 위해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실천을 다짐해 봅니다.
- 소비 기준 재정립: 카드 사용을 최소화, 매월 월급의 일정 부분을 선투자한 후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시스템을 정착시키겠습니다.
- 연금 계좌 강화: IRP, ISA 및 연금저축계좌에 ETF 비중을 높이고, 세액공제 혜택을 적극 활용하며 노후를 준비하겠습니다.
- 장기 투자 마인드 강화: 매일 주식창을 보며,경제 뉴스나 단기적인 주가 등락에 휘둘리지 않고, 기계적으로 좋은 ETF를 꾸준히 모아가는 투자 철학을 만들겠습니다.
존리 대표님의 강연은 저에게 단순한 투자 지식을 넘어, 인생의 시간을 어떻게 배분하고 어떤 철학으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안겨주었습니다. 부자가 되는 길은 멀리 있는 기술이 아니라, 오늘 당장 실천하는 작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