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농업 은퇴는 단순한 ‘그만둠’이 아니라 ‘자산 리모델링’입니다.100세 시대에 맞춘 84세에 직불금이 끝나도 100세까지 걱정 없는 3단계 전략을 소개합니다.
1단계: 농지이양 은퇴직불제 (65세~84세)
가장 먼저 활용할 것은 농지이양직불금입니다. 2026년 기준, 만 84세까지 지급 기간이 확대되어 노후 사각지대를 대폭 줄였습니다.
- 매도 방식: 1ha당 월 50만 원 (가장 높은 금액, 즉시 목돈 확보 가능)
- 매도 조건부 임대 방식: 1ha당 월 40만 원 (농지 소유권을 유지하며 연금과 결합 가능)
- 핵심 팁: 2025년부터 도입된 ‘일시 지급’ 방식을 선택해 보조금 총액의 일부를 미리 받아 노후 자금의 종잣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단계: 84세 이후를 책임지는 ‘농지연금’ 연계 전략
직불금은 84세에 종료되지만, 농지연금은 종신형(평생 지급) 선택이 가능합니다. 100세 시대를 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은퇴직불형 농지연금: 농지를 농지은행에 임대하고 직불금을 받으면서, 동시에 농지연금에 가입하는 방식입니다.
- 수익 구조:
농지이양직불금(월 40만 원)+농지연금(월 최대 300만 원)+농지 임대료 - 100세 보장: 직불금이 종료되는 84세 이후에도 농지연금은 돌아가실 때까지 계속 나옵니다.
3단계: 수익 극대화 전략 (사례 분석)
[가상 시나리오] 65세 A씨가 1ha 농지를 ‘매도 조건부 임대’로 신청할 경우
- 65세 ~ 84세 (20년간): 매달 직불금 40만 원 + 농지연금 + 임대료 수령 (안정적인 고수익)
- 84세 ~ 100세 이상: 직불금은 종료되지만, 농지연금 종신형을 통해 평생 생활비 확보
- 사후: 연금 수령 총액이 농지 가격보다 적으면 남은 금액은 상속인에게 지급되므로 손해가 없습니다.
📋 한눈에 비교하는 노후 설계
| 구분 | 농지이양직불금 | 농지연금 (종신형) | 결합 시 효과 (추천) |
| 지급 기간 | 최대 만 84세까지 | 사망 시까지 평생 | 젊을 때 더 많이, 늙어서도 평생 |
| 지급 금액 | 월 40~50만 원 (1ha당) | 농지 가격에 비례 | 직불금 + 연금 + 임대료 합산 수령 |
| 소유권 | 매도 시 즉시 이전 | 가입 중 소유권 유지 | 소유권 유지하며 안정적 은퇴 준비 |
🔗 주관기관 및 공식 사이트 안내
상세한 내 농지의 가치와 연금 수령액을 계산해 보려면 아래 공식 사이트를 방문하세요.
- 주관기관: 한국농어촌공사
- 공식 홈페이지 (농지은행 포털):www.fbo.or.kr
- 메뉴 추천: ‘사업안내’ > ‘농지연금’ 또는 ‘농지이양 은퇴직불’
- 통합 상담센터: ☎️ 1577-7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