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김제사랑상품권] 카드형 12% 할인 확정! 구매 한도 및 혜택 완벽 정리

안녕하세요. 김제시의회 의원 최승선입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우리 김제 시민 여러분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2026년 김제사랑상품권 운영 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카드형 상품권에 대한 혜택이 강화되어 운영되므로, 변경된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시어 현명한 소비 생활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의정 활동의 일환으로 시민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2026년 운영 지침과 핵심 혜택을 팩트체크하여 정리해 드립니다.


1. 2026년 핵심 운영 현황 (Fact Check)

김제시는 2026년 1월부터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김제사랑상품권을 운영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카드형 사용 시 **12%**라는 높은 할인율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구분주요 내용비고
운영 기간2026년 1월 ~ 12월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
할인율카드·모바일: 12% / 지류(종이): 10%카드형 이용 시 혜택 극대화
구매 한도월 100만 원 (통합 한도)지류는 최대 20만 원까지만 구매 가능
보유 한도최대 200만 원기존 150만 원에서 상향 유지
  • 구매 한도 상세: 월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구매 가능하지만, 지류 상품권은 월 20만 원까지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예: 지류 20만 원 + 카드 80만 원 = 총 100만 원 가능 / 지류 0원 + 카드 100만 원 = 총 100만 원 가능)

2. 왜 ‘카드형’을 써야 할까요?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답은 명확합니다.

지류 상품권은 10% 할인이 적용되지만, 카드형 상품권은 12% 할인이 적용됩니다. 월 100만 원을 꽉 채워 충전한다고 가정했을 때, 카드형을 사용하면 지류형보다 월 2만 원, 연간 24만 원의 추가 혜택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부정 유통 방지와 투명한 운영을 위해 김제시는 카드형 중심의 운영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습니다.

3. 사용 방법 및 가맹점 안내

  • 앱(App) 사용: 스마트폰에서 ‘고향사랑페이’ 앱을 설치하신 후 회원가입 및 카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 오프라인 판매처: 관내 농협, 전북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등 38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 및 카드 충전이 가능합니다.
  • 가맹점: 음식점, 주유소, 마트, 병원 등 김제시 관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단, 대형마트나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제한됩니다.)

💡 팩트체크 (Fact Check)

  • 할인율 변동 확인: 지난 2025년 하반기에 일시적으로 진행되었던 특별 할인 이벤트(15% 등)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년 공식 운영 공고에 따른 상시 할인율은 카드 12%, 지류 10%**입니다.
  • 법인 구매: 법인은 할인 구매가 적용되지 않으나, 필요시 김제시의 승인을 받아 월 30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지역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우리 김제 안에서 돌고 도는 선순환 경제, 김제사랑상품권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김제시랑상품권 이용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입니다.


[관련 안내 및 바로가기]

보다 자세한 사항이나 가맹점 목록은 아래 김제시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정질문 : 김제의 미래를 묻다 vs 김제시 답변 요약

[의정보고] “김제의 100년 미래, 재정 혁신과 에너지 대전환에 답이 있습니다”

제29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2025년 12월 3일)

안녕하세요, 김제시의원 최승선입니다.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입니다. 저는 지난 12월 3일, 제29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우리 김제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세 가지 핵심 현안을 짚고, 시장님의 답변과 약속을 이끌어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권한으로 제가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대안을 제시했는지 보고 드립니다.


1. 복지 예산 2,800억 시대,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묻다

우리 시의 복지 예산이 전년 대비 무려 21.5%나 증가했습니다. 복지는 강화되어야 하지만, 선심성·중복성 사업으로 재정 건전성이 악화되면 결국 그 피해는 시민에게 돌아옵니다. 저는 과감한 재정 구조조정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시장님은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불가피한 예산 증가를 설명하면서도, 복지 시설 및 위탁 사업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약속했습니다. 유사 사업은 통합하고 성과 중심의 관리를 통해 재정의 균형을 맞추겠다고 화답했습니다.

2. 공모사업 사후관리,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시설은 안 됩니다”

공모사업으로 지어진 수많은 시설들, 정작 매년 들어가는 막대한 유지관리비는 우리 시의 큰 짐입니다. 2024년에만 109건의 사업이 추진되었지만, 사후관리 체계가 미비한 곳이 많습니다. 저는 운영비 산정 의무화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시장님은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공모 초기 단계부터 재정 소요와 운영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는 관리 체계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특히, 이미 완료된 사업에 대해서도 실태 점검을 통해 기능을 재편하는 등 단계적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3. 영농형 태양광, 김제 농민의 ‘새로운 현금 흐름’이 되어야 합니다

농지에서 농사도 짓고 전기도 생산하는 ‘영농형 태양광’은 농가 소득 증대의 확실한 열쇠입니다. 저는 법안 통과에 대비해 김제시만의 선제적 대응 전략주민참여형 수익공유 모델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도 잊지 않고 챙겼습니다.

시장님은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영농형 태양광을 농가 소득 향상의 중요한 기회로 보고 있으며, 관련 특별법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제 실정에 맞는 추진 전략을 준비하고, 농촌공간 재구조화 계획 등에 이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맺음말]

이번 시정질문의 핵심은 ‘이환위리(以患爲利)’, 즉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였습니다. 복지 예산의 효율화, 공모사업의 책임감 있는 관리, 그리고 미래 에너지 산업의 선점까지. 저 최승선은 김제시가 겉모양만 큰 도시가 아닌,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풍요로워지는 내실 있는 도시가 되도록 끝까지 살피겠습니다.

앞으로도 민생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시정에 오롯이 담아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제시의회 의원 최승선 올림

최승선의원 시정질문 하이라이 https://www.facebook.com/share/v/1DXv8tpz8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