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소수점 적립식 투자 1개월(22회)차 수익률 분석 및 이동평균선 대응 결과(소수점투자 2회)

‘생각이 자라는 숲’입니다.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주식을 소수 단위로 쪼개서 매수하는 방식) 실험을 시작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 총 22회차의 매수가 진행되었으며, 그동안 시장의 등락에 따라 매수 금액을 조절하는 ‘가점 매수 전략’을 최대한 충실히 이행하려고 노력했습니다.

1. 22회차 매수 데이터 기반 투자 원칙 이행 현황

이번 한 달간의 투자는 철저히 시장 지수의 위치에 따라 매수 금액을 달리했습니다. 총 22회의 매수 기록은 다음과 같은 데이터로 요약됩니다.

  • 상승 및 고점 구간 (8회): 지수가 이동평균선 상단에 위치했을 때 종목당 2,000원으로 하향 매수하여 고점 매수 비중을 조절했습니다.
  • 하락 횡보 구간 (13회): 지수가 안정화되거나 횡보하는 시기에는 계획된 기본 금액인 3,000원을 매수했습니다.
  • 하락 조정 구간 (1회): 지수가 유의미하게 하락했던 시점에는 4,000원으로 상향 매수하여 평단가(총 매입 금액을 보유 수량으로 나눈 값)를 낮추는 대응을 실시했습니다.

2. 섹터별 계좌 수익률 및 평가 데이터 분석

2026년 2월 6일 기준, 세 가지 섹터(부문)별 계좌의 실질적인 수익률 데이터입니다.

[계좌 1] 배당 및 인컴 (Dividend & Income,배당금 수익 중심)

  • 주요 종목: DIVO, JEPQ, SCHD, SPYI
  • 매입금액: 229,229원 / 평가금액: 231,539원
  • 수익률: +0.80% (+1,849원)
  • 분석: 하락장에서도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적은 종목들로 구성되어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SCHD가 +5.85%로 ‘방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계좌 2] 지수 및 성장 (Index & Growth, 시장 평균 및 성장주 중심)

  • 주요 종목: QQQM, SCHG, SPMO, SPYM(SPLG)
  • 매입금액: 227,840원 / 평가금액: 221,713원
  • 수익률: -2.88% (-6,576원)
  • 분석: S&P 500 지수가 6,900대 고점에서 6,700대로 조정받음에 따라 동반 하락했습니다. 지수 추종 ETF들이라 시장 흐름과 궤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계좌 3] 레버리지 (Leverage, 기초 자산의 등락을 몇 배로 추종)

  • 주요 종목: TQQQ, SSO, USD, QLD
  • 매입금액: 228,130원 / 평가금액: 213,926원
  • 수익률: -6.42% (-14,646원)
  • 분석: 하락장에서 변동성이 가장 크게 나타났습니다. TQQQ(나스닥 100 3배 레버리지)가 -9.91%를 기록하며 손실폭이 컸으나, 이는 향후 반등 시 가장 빠른 회복 탄력성을 보여줄 ‘창’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3. 시장 변동에 따른 매수 금액 조절의 효과

최근 S&P 500 지수가 고점 대비 약 2%가량 조정받는 과정에서 1회의 4,000원 상향 매수 대응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전체 원금 대비 적은 비중이지만, 장기적으로는 하락장에서 수량을 더 많이 확보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현재 레버리지 계좌의 마이너스 폭이 깊어 보일 수 있으나, 이는 소수점 투자의 본질인 ‘시간을 사는 투자’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과정입니다. 고점에서 매수금을 줄이고(2,000원), 하락 시 늘리는(4,000원) 전략이 반복될수록 향후 시장 회복기에 수익률은 기하급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4. 투자 시 유의사항 및 향후 계획

레버리지 ETF(수익과 손실이 배수로 발생하는 펀드)는 변동성 드래그(횡보장에서 자산 가치가 깎이는 현상) 위험이 있으므로 항상 지수 이동평균선을 체크하며 비중을 관리해야 합니다.

다음 달에도 매일 아침의 원칙 매수를 지속할 예정이며, 지수가 6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갈 경우 더욱 공격적인 상향 매수(평가 금액에 맞춰 매수액을 조절하는 방식)를 통해 평단가 관리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실험실 노트] 소수점 투자를 시작한 이유와 각오

본 실험은 일상의 작은 금액이 어떻게 유의미한 자산으로 변모하는지 확인하고, 공포의 하락장에서 매수 비중을 높이는 ‘대응 전략’의 실효성을 데이터로 증명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정해진 매수 원칙을 끝까지 고수할 것이며, 이 작은 씨앗들이 모여 복리의 마법을 부리는 거대한 자산의 숲이 될 날을 기대합니다.

월급 외 매달 100만 원 만드는 법: JEPQ 배당 투자 완벽 가이드

많은 이들이 로또라는 ‘운’에 기댈 때, 영리한 투자자는 **’시스템’**을 설계합니다. 오늘은 나스닥의 성장성과 연 10% 수준의 고배당을 동시에 공략하는 JEPQ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전략을 분석합니다.

1. 배당 투자: 습관의 차이가 만드는 결과

결국 투자는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습관’의 싸움입니다. 매주 로또를 사는 습관은 자산을 갉아먹지만, JEPQ와 같은 월배당 ETF를 모으는 습관은 자산이 스스로 일하게 합니다.

  • 도박형 습관: 일시적인 ‘한방’을 노리며 원금 소실 가능성을 방치합니다.
  • 시스템형 습관: 매달 들어오는 배당금을 확인하며 투자의 즐거움을 느끼고, 이를 다시 자본에 투입해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고착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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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제적 자유를 위한 목표 설정

JEPQ의 배당률(연 약 10~11%)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해 보겠습니다. 2026년 기준, 세후 월 100만 원의 현금흐름을 목표로 한다면 계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목표 금액: 세후 월 100만 원(연 1,200만 원)을 받기 위해서는 세전 약 1,411만 원의 배당 소득이 필요합니다.
  • 필요 자산: 배당률 10.5% 가정 시, 약 1억 3,500만 원 규모의 JEPQ를 보유하면 ‘배당 월급 100만 원’ 파이프라인이 완성됩니다.
  • 현실적 조언: 처음부터 큰 금액을 목표로 하기보다, ‘월 통신비 10만 원 만들기’ → ‘월 보험료 30만 원 만들기’ 식으로 단계를 나누어 정복하세요.

3. 복리의 마법: 배당 재투자

JEPQ 투자의 진가는 **’재투자’**에서 나옵니다. 연 10%의 배당금을 그대로 소비하는 것과 재투자하는 것은 10년 뒤 하늘과 땅 차이를 만듭니다.

  • 복리 효과: 배당금으로 다시 JEPQ 주식을 사면, 다음 달에는 늘어난 주식 수만큼 더 많은 배당이 들어옵니다.
  • 시뮬레이션: 3,000만 원을 투자해 배당을 모두 재투자할 경우, 원금은 정체되어 있어도 보유 주식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약 7~8년 뒤에는 원금만큼의 자산이 배당만으로 복제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4. 리스크 관리 및 실전 전략

고배당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릅니다. JEPQ의 구조적 한계를 알고 대응해야 합니다.

  • 상승 제한(Cap): 커버드콜 전략 특성상 나스닥이 폭등할 때 그 수익을 다 누리지 못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SCHD(배당성장)나 QQQ(지수성장)를 7:3 혹은 6:4 비율로 섞어 ‘성장 울타리’를 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 하락장 대응: 하락장에서는 옵션 프리미엄이 완충 작용을 해주지만, 지수 하락분을 완전히 막지는 못합니다. 폭락장을 ‘배당 수익률이 올라가는 세일 기간’으로 보는 단단한 심리가 필수입니다.

단순히 높은 배당률만 쫓는 투자는 원금 회복력이 떨어질 수 있고, 성장에만 치중하면 당장의 현금흐름이 아쉽습니다. 이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가장 많이 활용되는 ‘SCHD(배당성장) 6 : JEPQ(고배당 인컴) 4’ 전략의 10년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합니다.

포트폴리오 설계 및 가정

  • 투자 원금: 1억 원 (초기 자산 기준)
  • 투자 비중: SCHD 60%, JEPQ 40%
  • 연평균 기대 수익률 (배당 제외): 약 5.5%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수적 산출)
  • 연평균 기대 배당률: SCHD(약 3.4%) + JEPQ(약 10.5%) 혼합 시 연 약 6.24%
  • 재투자 여부: 매월 발생하는 배당금을 전액 해당 종목에 재투자

10년 장기 투자 시뮬레이션 결과

투자 기간예상 총 자산 (원금+수익)월평균 배당금 (세전)비고
초기 (0년)100,000,000원약 520,000원파이프라인 설계 시작
3년 차약 140,500,000원약 730,000원복리의 마법 시작 단계
5년 차약 176,800,000원약 920,000원부수입이 통신비/보험료 상쇄
10년 차약 312,400,000원약 1,620,000원원금 3배 성장 및 월급급 인컴

※ 위 수치는 과거 수익률과 배당률을 바탕으로 한 시뮬레이션이며, 실제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왜 SCHD와 JEPQ를 섞어야 하는가? (분석적 관점)

① 하락장 방어와 상방 열기

JEPQ는 나스닥 기반의 커버드콜 전략으로 시장이 횡보하거나 완만하게 하락할 때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수익을 방어합니다. 반면, SCHD는 우량한 재무 구조를 가진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어 장기적인 주가 상승(Capital Gain)을 견인합니다.

② 배당의 ‘질’과 ‘양’의 조화

  • SCHD (배당의 질): 매년 배당금을 늘려주는 ‘배당 성장’의 핵심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의 매수 원가 대비 배당 수익률(Yield on Cost)을 기하급수적으로 높여줍니다.
  • JEPQ (배당의 양): 투자 초기 부족한 현금흐름을 즉각적으로 채워줍니다. 이 높은 배당금을 다시 SCHD에 재투자함으로써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엔진 역할을 합니다.

JEPQ의 엔진: 무엇이 고배당을 가능하게 하는가?

​JEPQ가 나스닥의 변동성을 활용해 연 10% 수준의 배당을 줄 수 있는 이유는 그 독특한 ‘이중 구조’에 있습니다.

1. 종목 구성: 나스닥의 핵심 우량주를 품다

​JEPQ는 단순히 지수를 복제하지 않고, JP모건 매니저들이 직접 종목을 선별하는 액티브(Active) ETF입니다.

  • 빅테크 중심: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나스닥 100의 대표 우량주를 보유하여 기초 자산의 견고함을 유지합니다.
  • 저변동성 선호: 지수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펀더멘털이 강하고 변동성이 관리되는 종목을 선별해 하락장 방어력을 높였습니다.

2. 커버드콜(Covered Call) 전략: 수익을 현금으로 치환하다

​커버드콜이란 ‘주식 보유’와 ‘콜옵션 매도’를 동시에 진행하는 전략입니다.

  • 수익의 원천: 주가가 오를 권리(콜옵션)를 시장에 파는 대신, 그 대가인 ‘옵션 프리미엄’을 즉시 수취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매달 받는 배당금의 핵심 재원이 됩니다.
  • 상승장과 하락장의 차이: 하락장에서는 옵션 수익이 손실을 일부 방어해주고, 횡보장에서는 최고의 수익률을 보입니다. 다만, 급등장에서는 상승 이익이 일정 수준에서 제한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3. 외가격(OTM) 전략: 성장의 문을 조금 열어두다

​JEPQ는 타 커버드콜 ETF와 달리 외가격(OTM) 옵션을 활용합니다. 이는 나스닥 지수가 크게 오를 때 그 상승분의 일부를 투자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현금흐름’과 ‘자산 성장’ 사이의 절묘한 균형을 맞춘 것이 특징입니다.


5. 실전 투자자를 위한 리스크 관리 팁

  • 리밸런싱(Rebalancing): 1년에 한 번, 혹은 비중이 5% 이상 차이 날 때 6:4 비율을 다시 맞추세요.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을 팔아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종목을 사는 효과가 있습니다.
  • 세금 전략: 배당 소득이 연 2,0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절세 계좌(ISA, 연금저축, IRP)를 적극 활용하여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시기 바랍니다.

5. 실행을 위한 다음 단계

  • 나만의 비중 정하기: 공격적 성향이라면 JEPQ 비중을 높이고, 장기 안정성을 중시한다면 SCHD 비중을 70%까지 높이세요.
  • 적립식 투자 병행: 초기 자산 외에도 매달 일정 금액을 추가 적립하면 시뮬레이션 결과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 계좌 분리: 배당 재투자 전용 계좌를 만들어 투자 원금과 배당금이 섞이지 않게 관리하세요.
  • 자동 매수 설정: 매달 월급의 일정 부분(20~30%)이 자동으로 JEPQ에 투자되도록 설정합니다.
  • 배당금 즉시 재투자: 배당이 입금된 날, 단 한 주라도 더 사는 ‘재투자 버튼’을 습관적으로 누르세요.
  • 10년 버티기: 복리의 폭발력은 10년 차 이후에 나타납니다. 중도에 해지하지 않고 목표 자산에 도달할 때까지 파이프라인을 유지하세요.

에디터의 한마디: 경제적 자유는 예측이 아니라 설계입니다. 오늘 당신이 매수한 JEPQ 한 주가 30년 후 당신의 은퇴를 책임질 든든한 파이프라인의 벽돌이 될 것입니다.

⚠️ 투자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 원금 손실 위험: 본 상품은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며, 시장 하락 시 투자 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배당 변동성: 과거의 배당 수익률이 미래를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환경에 따라 배당금이 줄어들거나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커버드콜 한계: JEPQ와 같은 상품은 시장 급등 시 상승 이익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최종 책임: 본 자료는 참고용이며, 모든 투자의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미국 주식 연재 3] 소수점 투자 1주 차 보고서: 시작은 미미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안녕하세요! ‘생각이 자라는 숲’입니다.

지난 1월 6일,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 실험’**이 어느덧 1주 차(4회차 매입)를 맞이했습니다.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도 매일 아침 전해지는 주식 매수 알림은 저에게 단순한 숫자의 변화가 아닌, 미래를 준비하는 작은 실천의 기록으로 다가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성적표를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1. 4일간의 기록: “씨앗을 심다”

이번 첫 주는 두 단계의 매수 강도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 1~2일차: 종목당 2,000원 (탐색기)
  • 3~4일차: 종목당 3,000원 (실험 궤도 진입)

총 12개 종목에 대해 현재까지 각 종목당 약 10,000원의 원금이 투입되었습니다. 120,000원이라는 전체 투자금은 누군가에게는 한 번의 식사비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12개의 우량 기업 주주가 되는 ‘입장권’과 같습니다.

모바일 계좌 잔고 캐쳐 이미지

2. ‘창과 방패’의 현재 모습

현재 제 계좌는 크게 세 섹터로 나뉘어 시장의 파도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 [창] 성장/지수: **SPYM(기존 SPLG)**을 필두로 QQQM, SCHG 등이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티커가 변경된 SPYM은 S&P 500의 핵심을 담아내는 든든한 주춧돌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 [도전] 레버리지: TQQQ, USD 등 공격수들은 현재 미국 증시가 최고점(S&P 500 6,900선) 부근임에도 불구하고 소수점 매수 덕분에 ‘고점 매수’의 공포를 이겨내며 평단가를 형성 중입니다.
  • [방패] 배당/인컴: SCHD, JEPQ 등은 벌써 수량이 조금씩 쌓이며 ‘배당 재투자’라는 무한 동력 장치의 가동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 시작은 미미하지만, 기대와 대비는 단단하게

미국 증시가 S&P 500 6,900포인트, 나스닥 23,000포인트를 넘나드는 ‘역사적 고점’에서 투자를 시작하는 것에 대해 우려 섞인 시선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소수점 투자의 힘을 믿습니다.

상승에 대한 기대감

주가가 오르면 소액이지만 수익률의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특히 반도체 2배 레버리지인 USD나 나스닥 3배인 TQQQ가 시장 하락기에는 압도적인 절망감을 느끼게 할 수 있겠지만 시장 상승기에 보여줄 폭발력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견인하는 강력한 엔진이 될 것입니다.

하락에 대한 철저한 대비

오히려 저는 하락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미 세워둔 **’이동평균선 대응 전략’**이 있기 때문입니다.

  • 지수가 20일선 아래로 내려가면 매수액을 1.5배로,
  • 60일선 아래로 깊은 골이 생기면 2배로 늘릴 것입니다.

하락은 곧 ‘우량주를 싸게 살 기회’이며, 하락기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나아간다면 이때 쌓인 수량은 훗날 시장이 회복될 때 복리의 마법을 부리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4. 1주 차를 마치며: “기록이 자산이 된다”

단 4일간의 기록이지만, 0이었던 계좌에 숫자가 채워지고 수익률이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오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다시 한번 느낍니다. 투자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원칙에 따라 ‘대응’하는 것임을 말입니다.

시작은 미미합니다. 하지만 이 3,000원의 씨앗이 자라 ‘생각이 자라는 숲’처럼 거대한 자산의 숲을 이룰 날을 확신합니다. 매월 7일, 더 깊어진 분석과 리얼한 수치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의 투자 생활도 함께 슬기로워지길 응원합니다!

⚠️ 투자 시 유의사항 (중요)

소액으로 시작하는 실험이지만, 미국 주식과 소수점 투자의 특성상 반드시 인지해야 할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1. 레버리지의 양날의 검: TQQQ, USD 등 레버리지 종목은 시장 상승기엔 큰 수익을 주지만, 하락기엔 원금 손실 폭이 매우 큽니다. 장기 횡보장에서는 변동성 드래그 현상으로 원금이 깎일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2. 환율 변동 위험: 미국 주식은 달러로 자산을 보유하는 것입니다. 주가가 올라도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면(원화 강세) 원화 기준 수익률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3. 체결 가격의 오차: 소수점 투자는 실시간 매매가 아닌 증권사의 정기 매매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따라서 본인이 원하는 정확한 저점에 매수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평균가로 체결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4. 투자 책임의 원칙: 본 보고서는 개인적인 투자 실험 기록일 뿐입니다. 모든 투자의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전략은 유연하게 수정될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 12종목 전격 분석: 창과 방패의 완벽한 조화를 꿈꾸다

본격적인 실험 연재에 앞서, 제 계좌를 채울 12명의 정예 선수(ETF)들을 소개합니다. 단순히 유명해서 고른 것이 아니라, 성장, 변동성, 배당이라는 세 가지 축을 고려하여 설계했습니다.


1. [지수/성장] 시장의 우상향을 이끄는 ‘창’

가장 표준적이면서도 강력한 성장을 보여주는 종목들입니다. 전체 수익률의 뼈대를 잡는 역할입니다.

💡 개인적인 기대평: “상승장에서는 SPMO의 폭발력을, 하락장에서는 SCHG의 우량주 방어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우상향의 베이스캠프가 되어줄 섹터입니다.”


2. [레버리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도전’

지수가 이동평균선(20일, 60일) 아래로 내려갈 때 매수 강도를 높여 수익률을 극대화할 공격수들입니다.

💡 개인적인 기대평: “가장 기대하는 종목은 USD입니다. 반도체 사이클이 올 때마다 계좌의 앞자리를 바꿔줄 녀석이라 생각합니다. 하락장에서 60일선 매수 전략이 가장 빛을 발할 구간입니다.”


3. [배당/인컴]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방패’

매달 현금흐름을 만들어 심리적 안정을 주고, 그 배당금으로 다시 주식을 사는 재투자의 핵심입니다.

💡 개인적인 기대평: “최근 매일 매수액을 3천 원으로 올린 이유가 바로 이 섹터 때문입니다. JEPQSPYI에서 나오는 월배당금이 다시 레버리지를 사는 마중물이 되는 ‘무한 동력’ 구조를 기대합니다.”


🔚 마치며: 기록이 쌓이면 자산이 된다

이번 실험은 단순히 돈을 버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 소액(3,000원)으로도 의미 있는 자산이 형성되는가?
  • 이평선 대응 전략이 하락장에서 정말 유효한가?
  • 배당 재투자가 하락장의 공포를 얼마나 이겨내게 해주는가?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매월 7일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누군가에게는 좋은 참고서가 되는 기록이 되길 바랍니다.

(미국 주식 연재 1) 매일 3천 원의 마법,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 실험실 – 12개 종목의 ‘창과 방패’ 전략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아주 흥미로운 투자 실험을 시작하고, 그 기록을 매월 7일 블로그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려고 합니다.

미국 주식이 2026년 1월6일 현재 S&P500 6,902.05포인트, 23,395.82포인트로 최고점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어 너무 고점에 시작하는 것 같은 우려가 있지만 소수점 투자이기에 용기를 가지고 시작해 보려 합니다

많은 분이 “소액으로 투자가 될까?”라고 묻습니다. 저는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매일 3,000원씩, 총 12개의 미국 주식을 소수점으로 모으는 장기 프로젝트를 가동합니다.

여기에서 진행하는 소수점 투자 실험은 키움증권의 주식 더모으기 계좌에서 진행합니다


1. 투자 실험의 규칙 (The Rules)

단순히 모으는 것이 아니라, 시장 상황에 대응하는 **’가점 매수 전략’**을 사용합니다.

  • 투자 종목: 총 12종목 (지수형 4, 레버리지 4, 배당주 4)
  • 기본 매수액: 종목당 매일 3,000원
  • 시장 대응 매수 전략:
    • 평상시: 매일 3,000원 적립
    • 지수 20일선 아래: 1.5배 증액 (4,500원)
    • 지수 60일선 아래: 2배 증액 (6,000원)
    • **소수점 매수에서는 500원 단위 매수 불가와 지수 20일선의 등락을 매번 체크하기에는 한계가 있을거 같아 하락시 1주~2주를 추가 매수하거나 (4,000원 or 5,000원)천원 단위로 상황에 맞추어 대응 계획입니다. 현재처럼 최고점을 찍으며 상승시 과열되었을때 비중 조정등을 통해 현금 확보등 유연하게 대응 하면서 진행 해 보고자 합니다.
    • “투자는 예측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다”-올라갈 때는 보수적으로, 내려갈 때는 공격적으로…

하락장에서 더 많이 담고, 상승장에서는 꾸준함을 유지하는 **’코스트 에버리징’**의 극대화를 노립니다.

투자 실험 설계 및 예상 비용 (월간 데이터)

총 12개 종목에 매일 기본 3,000원씩 투자할 경우의 예산 가이드입니다. (한 달 영업일 22일 기준)

[섹터별 구성 및 기본 비용]

섹터종목 (각 4개)종목당 월 예산섹터 총합 (월)
1. 지수(성장)SCHG, SPMO, SPYM, QQQM약 66,000원264,000원
2. 레버리지TQQQ, SSO,
USD, QLD
약 66,000원264,000원
3. 배 당SCHD, JEPQ,
DIVO, SPYI
약 66,000원264,000원
합 계총 12개 종목월 792,000원

[이동평균선 하락 시 가점 매수 예산]

지수가 하락할 때 매수금을 늘리는 전략(Value Averaging)을 쓰시므로 추가 예비비가 필요합니다.

  • 평시: 월 약 80만 원
  • 20일선 하래 (1.5배): 월 약 120만 원
  • 60일선 아래 (2.0배): 월 약 160만 원

2. 실험에 참가하는 12개의 ‘선수’들

저는 포트폴리오를 세 가지 섹터로 나누었습니다.

  • 섹터 1. 지수/성장 (밸런스): SCHG, SPMO, SPYM, QQQM
  • 섹터 2. 레버리지 (공격): TQQQ, SSO, USD, QLD
  • 섹터 3. 배당/인컴 (수비): SCHD, JEPQ, DIVO, SPYI

3. 오늘의 계좌 인증 (실험 시작일 현황)

현재는 3개의 계좌를 모두 비워둔 상태”

[운영 계획] 초기에는 배당주와 레버리지 조합으로 매일 2,000원씩 테스트를 해보았으나, 실험의 본격적인 가동을 위해 이번 달부터 모든 종목 3,000원으로 상향하여 세팅을 마쳤습니다.

특히 배당주 계좌는 수량을 빠르게 늘려 ‘배당금 재투자’의 힘을 실험해 볼 계획입니다.


4. 매달 7일에 만나요!

앞으로 매월 7일마다 이 계좌들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수익률은 어떤지 ‘있는 그대로’ 공개하겠습니다.

  • 매월 7일, 무엇을 공개하나?
  • 총 매수 금액: 이번 달에 총 얼마를 넣었나?
  • 섹터별 수익률: 지수 vs 레버리지 vs 배당주, 누가 가장 앞서나?
  • 배당금 기록: 작지만 소중한 배당금이 얼마나 들어왔나?
  • 이평선 대응: 이번 달 하락장에서 나는 얼마나 용기 있게 담았나?

✍️ 실험을 시작하며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 주식에서도 통할까요? 저는 통한다고 믿습니다. 매일 아침 전해지는 매수 알림이 저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저도 궁금합니다.”

매월 7일, 저의 리얼한 성적표를 보러 와주세요! 이웃 추가는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