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소수점 적립식 투자 1개월(22회)차 수익률 분석 및 이동평균선 대응 결과(소수점투자 2회)

‘생각이 자라는 숲’입니다.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주식을 소수 단위로 쪼개서 매수하는 방식) 실험을 시작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 총 22회차의 매수가 진행되었으며, 그동안 시장의 등락에 따라 매수 금액을 조절하는 ‘가점 매수 전략’을 최대한 충실히 이행하려고 노력했습니다.

1. 22회차 매수 데이터 기반 투자 원칙 이행 현황

이번 한 달간의 투자는 철저히 시장 지수의 위치에 따라 매수 금액을 달리했습니다. 총 22회의 매수 기록은 다음과 같은 데이터로 요약됩니다.

  • 상승 및 고점 구간 (8회): 지수가 이동평균선 상단에 위치했을 때 종목당 2,000원으로 하향 매수하여 고점 매수 비중을 조절했습니다.
  • 하락 횡보 구간 (13회): 지수가 안정화되거나 횡보하는 시기에는 계획된 기본 금액인 3,000원을 매수했습니다.
  • 하락 조정 구간 (1회): 지수가 유의미하게 하락했던 시점에는 4,000원으로 상향 매수하여 평단가(총 매입 금액을 보유 수량으로 나눈 값)를 낮추는 대응을 실시했습니다.

2. 섹터별 계좌 수익률 및 평가 데이터 분석

2026년 2월 6일 기준, 세 가지 섹터(부문)별 계좌의 실질적인 수익률 데이터입니다.

[계좌 1] 배당 및 인컴 (Dividend & Income,배당금 수익 중심)

  • 주요 종목: DIVO, JEPQ, SCHD, SPYI
  • 매입금액: 229,229원 / 평가금액: 231,539원
  • 수익률: +0.80% (+1,849원)
  • 분석: 하락장에서도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적은 종목들로 구성되어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SCHD가 +5.85%로 ‘방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계좌 2] 지수 및 성장 (Index & Growth, 시장 평균 및 성장주 중심)

  • 주요 종목: QQQM, SCHG, SPMO, SPYM(SPLG)
  • 매입금액: 227,840원 / 평가금액: 221,713원
  • 수익률: -2.88% (-6,576원)
  • 분석: S&P 500 지수가 6,900대 고점에서 6,700대로 조정받음에 따라 동반 하락했습니다. 지수 추종 ETF들이라 시장 흐름과 궤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계좌 3] 레버리지 (Leverage, 기초 자산의 등락을 몇 배로 추종)

  • 주요 종목: TQQQ, SSO, USD, QLD
  • 매입금액: 228,130원 / 평가금액: 213,926원
  • 수익률: -6.42% (-14,646원)
  • 분석: 하락장에서 변동성이 가장 크게 나타났습니다. TQQQ(나스닥 100 3배 레버리지)가 -9.91%를 기록하며 손실폭이 컸으나, 이는 향후 반등 시 가장 빠른 회복 탄력성을 보여줄 ‘창’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3. 시장 변동에 따른 매수 금액 조절의 효과

최근 S&P 500 지수가 고점 대비 약 2%가량 조정받는 과정에서 1회의 4,000원 상향 매수 대응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전체 원금 대비 적은 비중이지만, 장기적으로는 하락장에서 수량을 더 많이 확보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현재 레버리지 계좌의 마이너스 폭이 깊어 보일 수 있으나, 이는 소수점 투자의 본질인 ‘시간을 사는 투자’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과정입니다. 고점에서 매수금을 줄이고(2,000원), 하락 시 늘리는(4,000원) 전략이 반복될수록 향후 시장 회복기에 수익률은 기하급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4. 투자 시 유의사항 및 향후 계획

레버리지 ETF(수익과 손실이 배수로 발생하는 펀드)는 변동성 드래그(횡보장에서 자산 가치가 깎이는 현상) 위험이 있으므로 항상 지수 이동평균선을 체크하며 비중을 관리해야 합니다.

다음 달에도 매일 아침의 원칙 매수를 지속할 예정이며, 지수가 6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갈 경우 더욱 공격적인 상향 매수(평가 금액에 맞춰 매수액을 조절하는 방식)를 통해 평단가 관리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실험실 노트] 소수점 투자를 시작한 이유와 각오

본 실험은 일상의 작은 금액이 어떻게 유의미한 자산으로 변모하는지 확인하고, 공포의 하락장에서 매수 비중을 높이는 ‘대응 전략’의 실효성을 데이터로 증명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정해진 매수 원칙을 끝까지 고수할 것이며, 이 작은 씨앗들이 모여 복리의 마법을 부리는 거대한 자산의 숲이 될 날을 기대합니다.

2026년 QQQI ETF 총정리: 고배당 현금 흐름과 성장을 동시에 잡는 전략

미국 증시의 기술주 성장을 향유하면서도 동시에 자본 차익과 현금 흐름 사이에서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QQQI는 강력한 대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6년 현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QQQI 투자 전략을 총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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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QQQI ETF의 핵심 구조와 보유 종목

QQQI는 단순한 고배당 상품이 아닙니다. 나스닥 100 지수의 성장성을 바탕으로 정교한 옵션 전략을 구사합니다.

  • 보유 종목: 애플(App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엔비디아(Nvidia) 등 나스닥을 이끄는 빅테크 기업을 기초 자산으로 보유합니다.
  • 운용 전략: 데이터 기반 옵션 전략데이터를 활용한 옵션 매매 방식)을 통해 하락장에서는 방어력을, 상승장에서는 지수 상승 참여를 추구합니다.
  • 세제 혜택: 섹션 1256 계약미국 세법상 유리한 조세 조항)을 활용하여 운용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2. 경제적 자유를 위한 배당 목표 설정

배당 투자는 매월 현금이 들어오는 투자 습관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연 약 14.1%의 배당 수익률을 기준으로 한 목표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월 목표 수령액필요 투자 원금 (세전)비고
100만 원약 8,510만 원부업 수준의 현금 흐름
300만 원약 2억 5,530만 원중산층 가계 생활비 수준
500만 원약 4억 2,550만 원완전한 경제적 자유 단계

환율 1,350원 기준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3. 복리의 마법: 배당 재투자 전략

배당 투자의 진정한 힘은 복리에서 나옵니다.

  • 배당 재투자: 받은 배당금을 소비하지 않고 다시 주식을 매수하면 보유 주식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 72의 법칙: 연 14% 수익률을 유지하며 재투자할 경우, 원금이 2배가 되는 시간은 약 5.1년입니다.

4. 시너지를 위한 성장 ETF 조합 (바벨 전략)

QQQI의 현금 흐름에 성장성을 더하기 위해 바벨 전략(성격이 다른 두 자산을 조합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 QQQM ETF: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는 저비용 ETF로, 지수 상승 시 수익을 극대화합니다.
  • SCHG ETF: 연 0.04%의 초저비용 보수로 미국 대형 성장주에 집중 투자합니다.
  • 전략 제안: 자산의 50%는 QQQI로 현금을 확보하고, 나머지 50%는 QQQM이나 SCHG로 자산 가치를 키우는 조합이 유효합니다.

5. 실전을 위한 4단계 실행 가이드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다음의 단계를 즉시 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예산 확정: 매월 투자 가능한 고정 금액을 정합니다.
  2. 분할 매수: 시장의 고점과 저점을 맞추려 하지 말고, 매월 정해진 날짜에 기계적으로 매수합니다.
  3. 재투자 자동화: 증권사 시스템을 통해 배당금이 자동으로 재투자되도록 설정합니다.
  4. 리스크 관리: 연 **0.68%**의 운용 보수와 시장 변동성을 고려하여 반기별로 포트폴리오 성과를 점검합니다.

결론적으로, QQQI는 2026년 현재 가장 강력한 현금 흐름 도구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를 단독으로 보유하기보다는 성장형 ETF와 조합하여 ‘현금’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미국 주식 12종목 전격 분석: 창과 방패의 완벽한 조화를 꿈꾸다

본격적인 실험 연재에 앞서, 제 계좌를 채울 12명의 정예 선수(ETF)들을 소개합니다. 단순히 유명해서 고른 것이 아니라, 성장, 변동성, 배당이라는 세 가지 축을 고려하여 설계했습니다.


1. [지수/성장] 시장의 우상향을 이끄는 ‘창’

가장 표준적이면서도 강력한 성장을 보여주는 종목들입니다. 전체 수익률의 뼈대를 잡는 역할입니다.

💡 개인적인 기대평: “상승장에서는 SPMO의 폭발력을, 하락장에서는 SCHG의 우량주 방어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우상향의 베이스캠프가 되어줄 섹터입니다.”


2. [레버리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도전’

지수가 이동평균선(20일, 60일) 아래로 내려갈 때 매수 강도를 높여 수익률을 극대화할 공격수들입니다.

💡 개인적인 기대평: “가장 기대하는 종목은 USD입니다. 반도체 사이클이 올 때마다 계좌의 앞자리를 바꿔줄 녀석이라 생각합니다. 하락장에서 60일선 매수 전략이 가장 빛을 발할 구간입니다.”


3. [배당/인컴]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방패’

매달 현금흐름을 만들어 심리적 안정을 주고, 그 배당금으로 다시 주식을 사는 재투자의 핵심입니다.

💡 개인적인 기대평: “최근 매일 매수액을 3천 원으로 올린 이유가 바로 이 섹터 때문입니다. JEPQSPYI에서 나오는 월배당금이 다시 레버리지를 사는 마중물이 되는 ‘무한 동력’ 구조를 기대합니다.”


🔚 마치며: 기록이 쌓이면 자산이 된다

이번 실험은 단순히 돈을 버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 소액(3,000원)으로도 의미 있는 자산이 형성되는가?
  • 이평선 대응 전략이 하락장에서 정말 유효한가?
  • 배당 재투자가 하락장의 공포를 얼마나 이겨내게 해주는가?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매월 7일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누군가에게는 좋은 참고서가 되는 기록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