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12종목 전격 분석: 창과 방패의 완벽한 조화를 꿈꾸다

본격적인 실험 연재에 앞서, 제 계좌를 채울 12명의 정예 선수(ETF)들을 소개합니다. 단순히 유명해서 고른 것이 아니라, 성장, 변동성, 배당이라는 세 가지 축을 고려하여 설계했습니다.


1. [지수/성장] 시장의 우상향을 이끄는 ‘창’

가장 표준적이면서도 강력한 성장을 보여주는 종목들입니다. 전체 수익률의 뼈대를 잡는 역할입니다.

💡 개인적인 기대평: “상승장에서는 SPMO의 폭발력을, 하락장에서는 SCHG의 우량주 방어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우상향의 베이스캠프가 되어줄 섹터입니다.”


2. [레버리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도전’

지수가 이동평균선(20일, 60일) 아래로 내려갈 때 매수 강도를 높여 수익률을 극대화할 공격수들입니다.

💡 개인적인 기대평: “가장 기대하는 종목은 USD입니다. 반도체 사이클이 올 때마다 계좌의 앞자리를 바꿔줄 녀석이라 생각합니다. 하락장에서 60일선 매수 전략이 가장 빛을 발할 구간입니다.”


3. [배당/인컴]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방패’

매달 현금흐름을 만들어 심리적 안정을 주고, 그 배당금으로 다시 주식을 사는 재투자의 핵심입니다.

💡 개인적인 기대평: “최근 매일 매수액을 3천 원으로 올린 이유가 바로 이 섹터 때문입니다. JEPQSPYI에서 나오는 월배당금이 다시 레버리지를 사는 마중물이 되는 ‘무한 동력’ 구조를 기대합니다.”


🔚 마치며: 기록이 쌓이면 자산이 된다

이번 실험은 단순히 돈을 버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 소액(3,000원)으로도 의미 있는 자산이 형성되는가?
  • 이평선 대응 전략이 하락장에서 정말 유효한가?
  • 배당 재투자가 하락장의 공포를 얼마나 이겨내게 해주는가?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매월 7일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누군가에게는 좋은 참고서가 되는 기록이 되길 바랍니다.

“미국 주식 12종목 전격 분석: 창과 방패의 완벽한 조화를 꿈꾸다”에 대한 2개의 댓글

    1. 감사합니다.
      한번쯤 투자해보고 싶은 종목들이라 큰맘먹고 실험해 보려고 합니다.
      무조건 원칙을 정해놓고 하는 것보다 주식은 대응의 영역이라는 말처럼 유연하게 대처 해가면서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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