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 분석] 2026년 1월 다우지수 섹터 및 종목별 비중 데이터

1. 2026년 1월 주요 섹터 비중 현황

현재 다우지수에서 가장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금융(Financials)**입니다. S&P 500에서 정보기술(IT) 섹터가 30% 이상을 차지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다우지수는 전통적인 경제 기둥인 금융과 산업재의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섹터명 (영문/한글)비중(%)특징
Financials (금융)27.49%지수 내 최대 섹터. 금리 정책에 가장 민감
Information Technology ( IT)18.88%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핵심 성장주 포함
Industrials (산업재)15.76%캐터필러 등 인프라 및 제조 기업 중심
Health Care (보건의료)12.84%유나이티드헬스, 암젠 등 고가주 중심의 방어 섹터
Consumer Discretionary (경기소비재)12.50%홈디포, 맥도날드 등 소비 심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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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우지수 상위 10개 종목 (Weighting / 비중)

다우지수는 **가격 가중 방식(Price-weighted)**을 채택하고 있어, 시가총액이 아닌 **’1주당 가격’**이 높은 종목이 지수를 지배합니다.

순위종목명 (Ticker, 티커)비중(%)주가 수준 (2026.01.27 기준)
1Goldman Sachs (GS / 골드만삭스)11.61%약 $929
2Caterpillar (CAT / 캐터필러)7.92%약 $638
3Microsoft (MSFT / 마이크로소프트)5.86%약 $480
4Home Depot (HD / 홈디포)4.82%약 $390
5American Express (AXP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4.53%약 $360
6UnitedHealth Group (UNH / 유나이티드헬스)4.38%약 $350
7Amgen (AMGN / 암젠)4.36%약 $350
8Sherwin-Williams (SHW / 셔윈 윌리엄스)4.34%약 $350
9Visa (V / 비자)4.09%약 $325
10McDonald’s (MCD / 맥도날드)3.90%약 $310

3. 섹터별 심층 데이터 분석 (Data Analysis)

① 금융(Financials)의 독주: 골드만삭스 효과

현재 다우지수에서 금융 섹터 비중이 27%를 넘어서는 이유는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의 주가가 $900를 돌파하며 지수 내 영향력이 극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 분석: S&P 500에서는 애플이나 엔비디아가 시장을 끌고 가지만, 다우지수에서는 골드만삭스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같은 금융주의 등락이 지수 전체의 향방을 결정합니다. 2026년 상반기 금리 인하 속도가 늦춰질 경우, 이들 금융주의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다우지수를 방어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입니다.

② 헬스케어(Health Care)의 안정성: 유나이티드헬스와 암젠

다우지수 내 헬스케어 비중은 약 13%로, 과거에 비해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강력한 방어막 역할을 합니다.

  • 분석: **유나이티드헬스(UNH)**는 한때 지수 비중 1위였으나, 최근 주가 조정으로 순위가 밀려났습니다. 하지만 고령화 사회 진입과 바이오 의약품의 수요 증가로 인해 **암젠(Amgen)**과 함께 지수의 변동성을 줄여주는 ‘쿠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③ IT 섹터의 세대교체: 엔비디아(NVIDIA) 합류

2024년 말, 인텔(Intel)이 빠지고 **엔비디아(NVDA)**가 다우지수에 편입된 것은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 분석: 비록 엔비디아의 주가는 액면분할 이후 약 $180~190 수준으로 지수 내 비중은 약 2%대에 불과하지만, 다우지수가 ‘구경제’에서 ‘AI 경제’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핵심 데이터 포인트입니다.

4. 2026년 전략적 시사점

다우지수는 **Value(가치)**와 **Stability(안정성)**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2026년 1월 현재, 나스닥의 기술주들이 고평가 논란으로 흔들릴 때마다 다우지수가 견고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바로 이 금융과 산업재 중심의 포트폴리오 덕분입니다.

에디터의 분석 요약:

“시가총액 1위 기업이 아니라, 가장 비싼 주식을 가진 기업이 지배하는 다우지수. 현재 골드만삭스와 캐터필러가 이끄는 상승세는 미국의 실물 경제와 자본 시장이 여전히 탄탄함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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