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자유발언]2026년 AI 기본법 시행과 김제시의 경제·행정 대응 전략 제안

존경하는 김제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제시의원 최승선입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성취와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지난 1월 30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에서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김제시 대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습니다.

급변하는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 인간의 지능을 기계로 구현한 기술) 시대에 우리 김제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리해 공유합니다.

1. 왜 지금 ‘AI 대응’인가?

정부는 올해 AI 분야 예산을 약 10조 1,000억 원 규모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특히 지난 1월 22일부터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과 위험 관리를 위한 법적 기반인 「인공지능 기본법」이 본격 시행되었습니다.

기초자치단체는 주민 생활의 최일선 행정기관으로서, 이러한 법적 변화와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역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야 할 중차대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2. 김제시를 위한 4가지 정책 제언

김제의 경제와 산업, 그리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실행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 중소기업 AI 전환 원스톱(One-stop, 한 곳에서 모든 절차를 처리하는 방식) 지원센터 설치 법 제16조에 근거하여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비용이나 인력 부족으로 AI 도입을 포기하지 않도록 컨설팅부터 교육, 정부 지원사업 신청까지 통합 지원하는 전담 조직이 필요합니다.
  • 주민 AI 안전 및 윤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AI 리터러시(Literacy, 정보를 읽고 이해하며 활용하는 능력) 교육을 강화해야 합니다.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 이용 교육과 청소년 대상 딥페이크 사기 예방 교육을 체계화 해야 합니다.
  • 지역 AI 집적단지 지정 추진 김제의 산업 특성과 연계된 특화 AI 집적단지를 조성하여 중앙정부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 AI 기반 농업·환경 모니터링 시범사업 드론과 센서를 활용한 병해충 조기 감지, 산단 내 불법투기 및 악취 탐지를 위한 AI CCTV 시스템 도입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구축 해야 합니다.

3. 미래를 준비하는 김제시

AI 활용 격차는 곧 경제적, 사회적 정보 격차로 이어집니다. 법 시행 초기인 지금이 우리 시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입니다.

수원시가 지자체 최초로 AI 전담 조직을 운영하는 사례처럼, 우리 김제시도 전담 조직 신설을 검토하고 적극적인 행정력을 집중해야 합니다. 김제가 AI 시대의 선도 도시로 도약하여 모든 시민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습니다.

5분 자유발언 원문보기 https://c0528.com/wp-content/uploads/2026/01/1월-5분-발언-AI기본법-시행에-따른-김제시-대응-전략-제언.pdf

언론보도보기https://www.gimjenews1.kr/news/articleView.html?idxno=2235

[결의안]김제시의회, ‘영농형 태양광’으로 농촌의 미래를 묻다

재생에너지 연금제도 및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 촉구 결의안 채택

김제시의회가 2025년 12월 16일 제294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승선의원이 발의한
「재생에너지 연금제도 및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단순한 재생에너지 확대 요구가 아니라,
기후위기·농촌 고령화·소득 정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농업과 에너지를 결합한 ‘현실적 해법’을 제도화하라는 강력한 정책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왜 ‘영농형 태양광’인가

대한민국 농업은 지금 세 가지 위기에 동시에 직면해 있습니다.

  1. 기후위기 심화 – 폭염·가뭄·우박 등 이상기후의 일상화
  2. 농촌 고령화와 인구 소멸 – 인구소멸지역 전국 지자체의 39% 이상
  3. 주력 작물 소득의 정체와 불안정

이러한 상황에서 김제시의회는 **“농사를 포기하지 않고도 새로운 소득을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영농형 태양광에 주목했습니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를 유지한 채 작물 재배와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농업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인 부가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미 실증된 정책 수단입니다.


핵심 근거 ① : 신안군 ‘햇빛연금’의 실증 성과

결의안에서 가장 강하게 인용된 국내 사례는 전남 신안군입니다.

  • 2018년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조례’ 제정
  • 2021년부터 햇빛연금 제도 본격 시행
  • 2025년 10월 기준 누적 수익 300억 원 돌파
  • 군민의 약 49%가 배당 참여
  • 전국 유일의 인구 증가 농촌지역 달성

이는 주민이 단순한 피해자가 아니라 사업의 주체이자 수익 공유자가 될 때,
재생에너지가 지역소멸을 막는 정책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핵심 근거 ② : 해외에서도 검증된 영농형 태양광

결의안은 국제 사례도 함께 제시합니다.

독일

  • 기업 주도 영농형 태양광 도입
  • 작물 수확량은 평균 10% 감소했으나
  • 폭염·우박 차단 효과로 재해 저항성 증가
  • 기후위기 대응 수단으로 평가

일본

  • 노베야마 지역 등에서
  • 작목별 맞춤형 태양광 시스템 개발
  • 재배 품종 다변화 + 농가 소득 증대 성공

이는 영농형 태양광이 ‘농업을 해치는 시설’이 아니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농업 인프라임을 보여줍니다.


이번 결의안의 ‘정책적 핵심 포인트’

① 농지 사용 기간의 획기적 연장 요구

  • 현행 : 8년
  • 요구 : 최대 23년

→ 단기 허가 구조에서는
설비 투자, 금융 조달, 장기 소득 설계가 사실상 불가능
법적 안정성 확보가 최우선 과제


② 주민 지분 참여와 이익 공유의 법제화

결의안은 “주민 참여형”을 선언이 아니라 수치로 명문화할 것을 요구합니다.

  • 주민 자기자본 30% 이상 참여
  • 순이익의 30% 이상 주민 배당

이는 외부 자본 중심 개발을 차단하고,
농업인이 주도권을 갖는 구조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라는 요구입니다.


③ 부적격 사업자 차단 + 현장 지원 체계 구축

영농형 태양광이 난개발로 흐르지 않기 위해 다음을 함께 요구합니다.

  • 부적격 사업자 사전·사후 관리 강화
  • 농업인 대상 전문 교육 프로그램
  • 보험 제도 도입
  • 원스톱 행정 지원 시스템 구축

→ “허용”이 아니라 **‘관리되는 활성화’**가 핵심입니다.


김제시의회의 메시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

이번 결의안은 단순한 건의문이 아닙니다.
김제시의회는 다음과 같이 분명히 선언합니다.

  • 영농형 태양광은
    • 농가소득 증대
    • 지역경제 활성화
    • 인구 유출 방지
    • 탄소중립 달성
      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다중 효과 정책
  • 법 개정 지연은
    → 농촌 위기 심화
    → 인구 소멸 가속
    → 국가 탄소중립 목표 후퇴로 이어짐

맺으며

김제시의회의 이번 결의는
“농촌을 보호하느냐, 아니면 방치하느냐”의 선택지 앞에서
‘제도 개선’이라는 명확한 해답을 제시한 정치적 선언
입니다.

영농형 태양광은 더 이상 실험이 아닙니다.
이미 검증된 해법을 언제, 어떤 구조로 제도화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이제 공은 국회와 정부로 넘어갔습니다.
농촌의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결의안]김제시의회, “재생에너지 연금제도 및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 촉구” 결의안 채택 : 네이버 블로그

[시정질문] 김제의 미래를 설계하다

오늘은 제가 그동안 의정 활동을 통해 본회의장에서 시장님께 질문하고 제안했던 시정질문의 핵심 내용들을 정리해 드리려 합니다. 우리 김제의 미래를 위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시민 여러분의 삶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1. “현금만으론 부족합니다” : 출산 지원 및 인구 정책의 전환

[제270회 제1차 정례회 – 2023. 6. 16.]

김제시는 첫째 아이 장려금을 200만 원에서 800만 원으로, 셋째는 1,500만 원까지 파격적으로 올렸습니다. 그 결과 신생아 수가 일시적으로 약 35% 증가하는 성과도 거두었죠. 하지만 저는 ‘현금 지원’의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 문제점: 출산장려금이 끝나는 만 3세 이후 인구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전남 해남군의 사례처럼 인근 지자체와 ‘지원금 경쟁’에 매몰되면 결국 인구가 다시 유출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 제안: 이제는 현금 위주에서 서비스와 인프라(기반 시설) 중심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및 운영
    • 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시립형 키즈카페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2.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 지방보조금 및 외국인 정책

[제274회 제2차 정례회 – 2023. 12. 6.]

김제시 예산의 8.3%를 차지하는 지방보조금과 시 인구의 5%에 육박하는 외국인 주민에 대한 정책을 점검했습니다.

  • 지방보조금 혁신: 성과평가에서 **’미흡’이나 ‘매우 미흡’**을 받은 사업들이 예산 삭감 없이 그대로 집행되는 관행을 지적했습니다.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한 세금이 쓰이도록 철저한 사후 평가와 예산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 외국인 정책 전담팀 신설: 현재 김제시 외국인 관련 업무는 총무과, 경제진흥과, 농촌활력과 등 여러 부서로 분산되어 있어 혼선이 우려됩니다. 이를 통합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할 ‘외국인 정책 전담팀’ 신설을 강력히 제안했습니다.

3. “현실적인 도시를 그려야 합니다” :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제284회 정례회 – 2024. 12. 4.]

과거의 낙관적인 전망에서 벗어나, 김제의 현실을 반영한 ‘컴팩트 시티(Compact City, 압축 도시)’ 전략이 필요합니다.

  • 인구 예측의 현실화: 과거 15만 명, 최근 10만 명 등 달성 불가능한 인구 목표를 설정하고 공공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재정 악화의 원인이 됩니다.
  • 적정규모화 계획 (Right-sizing): 인구 감소 시대에 맞게 과잉 공급된 시설물을 재배치하고, 정주 여건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 해외 사례 벤치마킹: 캐나다 셔브룩(교육·연구), 일본 후쿠오카(스타트업)처럼 김제만의 특화된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합니다.

Right-sizing (라이트 사이징 / 적정 규모화): 도시의 인구가 줄어드는 현실을 인정하고, 그 규모에 맞춰 시설이나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재조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4. “미래를 선제적으로 대비합시다” : 복지·공모사업·영농형 태양광

[제294회 제2차 정례회 – 2025. 12. 3.]

가장 최근 진행한 시정질문으로, 김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다뤘습니다.

  • 재정 건전성 확보: 2025년 복지 예산이 전년 대비 21.5%나 증가했습니다. 장기적으로 사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비 부담이 큰 사업들을 꼼꼼히 점검해야 합니다.
  • 공모사업 사후관리: 무분별한 공모사업 유치는 향후 막대한 유지관리비 부담으로 돌아옵니다. 운영비와 관리비 산정을 의무화하는 제도가 시급합니다.
  • 영농형 태양광(Agrivoltaics) 대응: 농사와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는 정책에 대해 김제시가 선제적으로 조례와 설치 기준을 마련하여 주민 수익을 보장하고 지역 갈등을 예방해야 합니다.

Agrivoltaics (애그리볼테익스 / 영농형 태양광): 농지 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여 농작물 재배와 전력 생산을 동시에 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RE100 (알이백 / 재생에너지 100%):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국제적 캠페인입니다.


맺음말: 이환위리(以患為利)의 자세로

이환위리(以患為利). ‘고난을 오히려 기회로 삼는다’는 뜻입니다.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김제가 이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저 최승선이 앞장서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그날까지 현장에서 발로 뛰겠습니다.

김제시 출산 지원 및 인구 정책에 관하여 시정질문 다운로드

김제시 지방 보조금 현황 관련, 김제시 외국인 정책 전담팀 신설 관련

시정질문 다운로드

불합리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촉구 시정질문 다운로드

복지정책, 공모사업 점검 및 영농형태양광 관련 정책 대비 시정질문 다운로드

[조례발의] 김제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조례 발의 기록

1.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따뜻한 동행’

우리 이웃 중 소외된 곳은 없는지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 조례: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삶을 희생하는 영 케어러(Young Carer, 가족을 돌보는 청년층)를 위해 상담, 간병, 직업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사회적 고립을 겪는 시민들이 다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조례: 늦은 밤이나 공휴일에 갑자기 약이 필요할 때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고자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 지정의 기틀을 닦았습니다.
  •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조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을 예우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시설에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하도록 규정했습니다.

2. 김제의 미래와 지역 경제를 위한 ‘든든한 기반’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김제 경제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고민했습니다.

  • 생활인구 기본 조례: 단순히 거주하는 인구뿐만 아니라 김제와 연을 맺고 방문하는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지평선생명도시 김제시민’ 제도를 운영하고,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 등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 조례: 이윤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공공기관이 이들의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장려했습니다.
  •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조례: 급격한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정보 소외 계층이 생기지 않도록 스마트 기기 활용 및 정보 판별 능력을 키워주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자 했습니다.

3. 농민의 땀방울을 지키는 ‘희망 농업’

우리 김제의 근간인 농업이 기후 위기와 정책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힘을 보탰습니다.

  • 신동진 벼 매입 제한 철회 촉구 건의: 김제 농민의 자부심이자 소득원인 ‘신동진’ 품종을 공공비축미에서 제외하려는 정부 계획에 맞서 일방적인 정책 추진의 철회와 단계적 정책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 조례: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변화에 맞춰 아열대 작물과 같은 새로운 소득 작물을 발굴하고, 재배 기술 보급과 시설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4.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한 김제’

  •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조례: 김제시민의 사망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조기 검진을 독려하고, 예방 교육 및 의료비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맺음말

시의원은 시민의 목소리를 조례라는 그릇에 담아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4년 동안 제가 발의한 조례들이 시민 여러분의 삶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 진정성 있는 의정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시는 김제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외국어 표기

  • 영 케어러 (Young Carer): 질병, 장애 등을 가진 가족을 돌보는 청소년이나 청년을 뜻합니다.
  • 생활인구 (Living Population): 주민등록상 거주자뿐만 아니라 특정 지역에 체류하며 생활하는 인구를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 문해교육 (Literacy Education): 글을 읽고 쓰는 능력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전반적인 능력을 기르는 교육을 의미합니다.
    • 김제시사회적경제육성및지원조례안 다운로드
    • 2024년 공공비축미곡 신동진 벼 품종 매입제한및보급종중단철회촉구건의안 다운로드
    • 김제시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지원조례안 다운로드
    • 김제시 디지털미디어문해교육조례안 다운로드
    • 김제시 생활인구 기본 조례안 다운로드
    • 김제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조례 다운로드
    • 김제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 다운로드
    • 김제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다운로드
    • 김제시기후변화대응작물육성및지원조례안 다운로드
    • 김제시 심뇌혈관질환예방및관리에관한조례 다운로드
    • 김제시공공데이터의제공및이용활성화에관한조례안 다운로드

김제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조례안

▶발의 : 최승선의원 [경제행정위원회]

▶의결 : 2022.9.23.(금) 제262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결과 : 원안가결

김제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조례안

최승선 의원이 김제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조례안을 발의하여 최종 의결되었습니다.

본 조례안은 김제시 사회적경제의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사회적 경제조직의 협력과 연대를 촉진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도 동반 성장하는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확산을 위해 경쟁력있고 우수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일정 규모의 일자리 제공과 적정 임금 지급, 정규직 고용, 근로자복지 우수기업 또한 꾸준히 지원하고 양성하여 더불어 살아가며 지속발전 가능한 김제를 만들기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결의안] 김제의 민생과 미래 주권을 지키는 발걸음: 주요 건의·결의안 상세 보고

안녕하세요. 김제시의회 최승선 의원입니다.

의정 활동의 핵심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정부와 관계 기관에 강력히 전달하는 것입니다. 저를 포함한 김제시의회 의원들이 뜻을 모아 대표 발의하거나 함께 참여한 주요 건의안과 결의안들을 정리하여 시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


1. 신동진 벼 매입 제한 및 보급종 중단 철회 촉구 (2023년 2월 20일)

“농민의 헌신을 무시한 불통 행정, 신동진 벼 퇴출 계획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 발의 배경: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재배 면적 감축과 재고량 적정 유지를 이유로 생산 단수가 높은 ‘신동진’ 벼의 매입 제한과 보급종 중단을 일방적으로 계획했습니다.
  • 지역의 현실: 김제시는 벼 재배 면적의 약 60%가 신동진이며, 이는 ‘지평선 쌀’의 핵심 품종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 주요 건의: 쌀 재배 면적 감축 계획을 철회하고, 소비자 기호와 농민의 헌신을 고려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 발의자: 최승선 의원 (대표 발의), 김영자, 황배연, 서백현, 이병철, 유진우, 이정자, 김주택, 김승일, 양운엽, 주상현, 오승경, 문순자, 전수관 의원 (총 14명).

2. 새만금 관할권 확보 다짐을 위한 결의 (2023년 5월 31일)

“법과 원칙에 따른 관할권 결정, 김제 시민의 명예와 바다를 지키겠습니다.”

  • 발의 배경: 새만금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김제의 미래 생존권이 달린 동서·남북도로 및 신항만의 행정구역 관할권 문제가 대두되었습니다. 군산시의 부당한 주장과 도발에 대응해 김제의 정당한 주권을 천명하고자 했습니다.
  • 김제의 입장: 새만금 신항만은 김제가 바다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므로 절대 포기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 주요 결의: 대법원이 제시한 법과 원칙에 따른 관할 결정과 관할권 확정 전까지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추진 반대를 결의했습니다.
  • 발의자: 최승선 의원 (대표 발의), 김영자, 황배연, 서백현, 이병철, 유진우, 이정자, 김주택, 김승일, 양운엽, 주상현, 오승경, 문순자, 전수관 의원 (총 14명).

3. 재생에너지 연금제도 및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 촉구 (2025년 12월 16일)

“인구 소멸 위기 농촌, ‘햇빛연금’으로 지속 가능한 활로를 열겠습니다.”

  • 발의 배경: 대한민국은 재생에너지 활용 순위가 OECD(경제 협력 개발 기구) 최하위권입니0. 농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신안군의 ‘햇빛연금’과 같은 농가 소득 증대 모델이 절실합니다.
  • 대안 제시: 농지 일시 사용 허가 기간을 8년에서 23년으로 연장하고, 주민이 이익의 30% 이상을 배당받는 농업인 중심 사업 구조를 제안했습니다.
  • 주요 촉구: 국회 계류 중인 관련 법안의 조속한 통과와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를 위한 종합 지원 대책 마련을 요청했습니다.
    • 참고: 10GW(텐 기가와트 – 100억 와트의 전력 단위).
  • 발의자: 최승선 의원 (대표 발의), 서백현, 주상현, 오승경, 이병철, 김주택, 이정자, 김영자, 황배연, 김승일, 양운엽, 문순자, 전수관 의원 (총 13명).

의정 활동 요약 분석

건의/결의안 명칭발의 일자대표 발의 및 발의자
신동진 벼 제한 철회2023. 02. 20.최승선 의원 외 13인
새만금 관할권 확보2023. 05. 31.최승선 의원 외 13인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2025. 12. 16.최승선 의원 외 12인

저 최승선은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면 그 어느 곳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 목소리를 높이겠습니다. 김제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해 주십시오.

김제시의회 최승선 의원 드림

시정질문 : 김제의 미래를 묻다 vs 김제시 답변 요약

[의정보고] “김제의 100년 미래, 재정 혁신과 에너지 대전환에 답이 있습니다”

제29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2025년 12월 3일)

안녕하세요, 김제시의원 최승선입니다.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입니다. 저는 지난 12월 3일, 제29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우리 김제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세 가지 핵심 현안을 짚고, 시장님의 답변과 약속을 이끌어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권한으로 제가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대안을 제시했는지 보고 드립니다.


1. 복지 예산 2,800억 시대,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묻다

우리 시의 복지 예산이 전년 대비 무려 21.5%나 증가했습니다. 복지는 강화되어야 하지만, 선심성·중복성 사업으로 재정 건전성이 악화되면 결국 그 피해는 시민에게 돌아옵니다. 저는 과감한 재정 구조조정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시장님은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불가피한 예산 증가를 설명하면서도, 복지 시설 및 위탁 사업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약속했습니다. 유사 사업은 통합하고 성과 중심의 관리를 통해 재정의 균형을 맞추겠다고 화답했습니다.

2. 공모사업 사후관리,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시설은 안 됩니다”

공모사업으로 지어진 수많은 시설들, 정작 매년 들어가는 막대한 유지관리비는 우리 시의 큰 짐입니다. 2024년에만 109건의 사업이 추진되었지만, 사후관리 체계가 미비한 곳이 많습니다. 저는 운영비 산정 의무화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시장님은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공모 초기 단계부터 재정 소요와 운영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는 관리 체계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특히, 이미 완료된 사업에 대해서도 실태 점검을 통해 기능을 재편하는 등 단계적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3. 영농형 태양광, 김제 농민의 ‘새로운 현금 흐름’이 되어야 합니다

농지에서 농사도 짓고 전기도 생산하는 ‘영농형 태양광’은 농가 소득 증대의 확실한 열쇠입니다. 저는 법안 통과에 대비해 김제시만의 선제적 대응 전략주민참여형 수익공유 모델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도 잊지 않고 챙겼습니다.

시장님은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영농형 태양광을 농가 소득 향상의 중요한 기회로 보고 있으며, 관련 특별법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제 실정에 맞는 추진 전략을 준비하고, 농촌공간 재구조화 계획 등에 이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맺음말]

이번 시정질문의 핵심은 ‘이환위리(以患爲利)’, 즉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였습니다. 복지 예산의 효율화, 공모사업의 책임감 있는 관리, 그리고 미래 에너지 산업의 선점까지. 저 최승선은 김제시가 겉모양만 큰 도시가 아닌,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풍요로워지는 내실 있는 도시가 되도록 끝까지 살피겠습니다.

앞으로도 민생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시정에 오롯이 담아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제시의회 의원 최승선 올림

최승선의원 시정질문 하이라이 https://www.facebook.com/share/v/1DXv8tpz8h

☀️ 김제시,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물’ 집중 육성한다!

– 김제시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 조례안 핵심 정리 –

최근 아열대 기후 확산 등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 발맞추어, 김제시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소득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상세히 살펴볼까요?


1. 조례 제정의 목적 및 정의 💡

이 조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역 기후에 적합한 농작물 품종을 육성함으로써, 김제시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 기후변화 대응 작물: 기후변화로 인해 재배 적지가 이동함에 따라,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는 신소득 작물을 의미합니다2.
  • 지원 대상: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업법인 등 농업인 등 전체를 포함합니다.

2. 김제시장의 책무 및 육성 계획 수립 📋

김제시장은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시책을 추진하고,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 육성 계획 포함 사항:
    • 육성 지원의 기본 목표 및 추진 방향
    • 재배 기술 개발 및 보급
    • 생산·가공·유통 및 전문 인력 양성
  • 실태조사: 효율적인 시책 수립을 위해 작물 재배 현황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3. 농가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 사업 💰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김제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다음과 같은 사업들을 추진하고 지원할 수 있습니다.

  • 작물 개발 및 종묘 보급: 새로운 작물 개발과 씨앗/모종 보급
  • 시설 지원: 기후변화 대응 작물 실증 및 재배 시설 보급
  • 유통·판매 지원: 생산·가공·유통 기반 구축 및 판로 개척, 소비 촉진 행사
  • 네트워크 및 교육: 농업인 간 민간 네트워크 협력 지원 및 재배 기술 교육 훈련

4. 전문적인 자문 및 운영 🤝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김제시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자문위원회’**를 설치·운영할 수 있으며, 이는 김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가 대행할 수 있도록 하여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 김제시 아열대 작물 재배 현황 (참고)

현재 김제시에서는 이미 다양한 아열대 작물들이 실증 및 재배되고 있습니다.

구분주요 품목
아열대 채소공심채, 고수, 카피르라임, 레몬글라스 등
아열대 과수참다래, 만감류, 체리, 구와바, 바나나, 망고, 백향과, 바닐라 등

전문가 의견: 아열대 과수는 일반 노지 과수에 비해 온·습도 관리 등 재배 난이도가 높으므로, 신규 농가는 반드시 교육 후 진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치며

이번 조례안은 기후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바꾸려는 김제시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김제시 농업이 더욱 단단하게 뿌리 내리기를 기대합니다!

이 조례안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김제시의 농업 지원 정책에 대해 알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https://c0528.mycafe24.com/wp-content/uploads/2026/01/김제시기후변화대응작물육성및지원조례안-1.pdf

[결의문]’새만금 관할권 확보 다짐’을 위한 결의문

김제시의회

2023. 5. 31. 15:43

제269회 임시회에서 최승선의원이 대표 발의한 ‘새만금 관할권 확보 다짐을 위한 결의문’을 김제시의회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일시 : 2023. 5. 31.(수) 10시

✅장소 : 김제시의회 본회의장

새만금 관할권 확보 다짐을 위한 ‘결의문’

새만금 동서도로와 신항만 행정구역 관할권법과 원칙에 따라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에서 김제시로 결정되어야 할 것이나, 군산시에서는 새만금 지역 내 행정구역 관할권에 대해 정부와 사법부가 제시한 법과 원칙을 따르지 않고 다른 주장을 제기​하고 있으며, 김제시민의 명예를 훼손하는 군산시의회 의장의 막말 등 지속적인 도발에 심히 우려를 금할 길이 없다.

이에, 우리 김제시는 새만금 동서도로와 신항만의 행정구역 관할 결정이 법과 원칙에 따라 합리적으로 이루어져야 함과 동시에 더 이상 군산시 도발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을 강력히 천명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환황해권 물류 중심지인 새만금 개발은 전북의 희망이며 3개 시·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대법원이 제시한 법과 원칙에 따라 관할구역이 결정되어야 한다.

하나. 새만금 신항만은 우리 김제가 바다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므로 김제시민 모두는 절대 포기할 수 없다.

하나.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는 새만금 동서도로와 신항만의 김제 귀속 관할 결정 이전에는 절대 추진할 수 없다.

하나. 김제시민의 명예를 훼손하는 군산시의회의 도발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고 강력히 대응할 것을 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