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김제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제시의원 최승선입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성취와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지난 1월 30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에서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김제시 대응 전략」**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습니다.
급변하는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 인간의 지능을 기계로 구현한 기술) 시대에 우리 김제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리해 공유합니다.

1. 왜 지금 ‘AI 대응’인가?
정부는 올해 AI 분야 예산을 약 10조 1,000억 원 규모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특히 지난 1월 22일부터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과 위험 관리를 위한 법적 기반인 「인공지능 기본법」이 본격 시행되었습니다.
기초자치단체는 주민 생활의 최일선 행정기관으로서, 이러한 법적 변화와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역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야 할 중차대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2. 김제시를 위한 4가지 정책 제언
김제의 경제와 산업, 그리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실행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 중소기업 AI 전환 원스톱(One-stop, 한 곳에서 모든 절차를 처리하는 방식) 지원센터 설치 법 제16조에 근거하여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비용이나 인력 부족으로 AI 도입을 포기하지 않도록 컨설팅부터 교육, 정부 지원사업 신청까지 통합 지원하는 전담 조직이 필요합니다.
- 주민 AI 안전 및 윤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AI 리터러시(Literacy, 정보를 읽고 이해하며 활용하는 능력) 교육을 강화해야 합니다.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 이용 교육과 청소년 대상 딥페이크 사기 예방 교육을 체계화 해야 합니다.
- 지역 AI 집적단지 지정 추진 김제의 산업 특성과 연계된 특화 AI 집적단지를 조성하여 중앙정부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 AI 기반 농업·환경 모니터링 시범사업 드론과 센서를 활용한 병해충 조기 감지, 산단 내 불법투기 및 악취 탐지를 위한 AI CCTV 시스템 도입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구축 해야 합니다.
3. 미래를 준비하는 김제시
AI 활용 격차는 곧 경제적, 사회적 정보 격차로 이어집니다. 법 시행 초기인 지금이 우리 시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입니다.
수원시가 지자체 최초로 AI 전담 조직을 운영하는 사례처럼, 우리 김제시도 전담 조직 신설을 검토하고 적극적인 행정력을 집중해야 합니다. 김제가 AI 시대의 선도 도시로 도약하여 모든 시민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습니다.
5분 자유발언 원문보기 https://c0528.com/wp-content/uploads/2026/01/1월-5분-발언-AI기본법-시행에-따른-김제시-대응-전략-제언.pdf
언론보도보기https://www.gimjenews1.kr/news/articleView.html?idxno=2235






